크로스핏 (crossfit) 운동 시작 (2016.5.17)


2016.5.17

고강도 복합운동인 크로스핏 시작.
쉽게 중독되지만,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나에게 정말 적합한 운동인 것 같다.



No Excuse
일단 3, 2, 1 ! Go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처음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지만,
퇴근길, 집근처에 크로스핏을 배울 수 있는 곳을 발견하고, 정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크로스핏에는 WOD, workout of the day 라고 매일매일 해야 하는 운동이 있다.
여기서는 헬스장이 아니라, BOX 라고 운동공간을 부르는데,
BOX 에 오는 모든 사람이 그날은 같은 WOD를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초급자, 중급자, 선수 등 반이 나뉘어서 운영되고 있고,
각자 다른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의 scale, 개인의 역량에 맞춰서 WOD를 진행한다.

북미에서는 매우 유행한 것 같다(영화 300의 배우들이 크로스핏으로 몸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검색하다보면, 장점도 많이 나오고, 모든 운동들이 안전하지만은 않은 듯이 단점도 나온다.
(개인이 조절을 잘해보면 되지 않을까!! 욕심내지 않고!! 라 생각)


어쨋든, 매일매일 새로운 운동을 해서 지겨울 일 없고,
내 체력에 맞춰 스케일을 올릴 수 있고,
운동시간도 준비운동을 포함하여 한시간정도 (실제로 WOD는 20분내외) 로
적절하기 때문에 내 삶에 적합하다.

단지 6시 퇴근하고, 바로 7시까지 가기 힘들지만, ㅋㅋ
중간에 자전거를 타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다음달부터는 5시 반 퇴근이니까!!
매우 괜찮다.


뭔가 비용이 일반 헬스장보다는 비싼데, 그렇다고 PT보다는 금액이 저렴해서,
크로스핏과 PT, 헬스장을 저울질하다가, 결국 크로스핏으로 등록했는데, 일주일 해본 느낌은 만족이다.

6개월을 한번에 결제하려면 최소 1달이상 박스 등록을 해야 한다는 조건도 맘에 들고,
약간 인생운동을 만난 기분.




skyfis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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